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이 최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의 '체포명단 메모' 작성과 관련한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조태용 원장은 "홍 전 차장이 국정원장 공관 앞에서 메모를 썼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당시 국정원 청사 사무실에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조태용 원장은 홍장원 메모가 총 네 종류가 있다고 밝히면서, 홍 전 차장의 증언과 메모에 대한 신뢰성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이에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은 "홍장원 '메모' 작성 때는 국정원 청사에 있었다"며, 홍 전 차장이 관사 입구에서 메모를 썼다는 주장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또한, 조태용 원장은 해당 메모가 증거로 제시됐을 때 처음 보았다며, 홍 전 차장이 국정원 공관 앞에서 급히 메모를 작성한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은 또한 홍장원 전 1차장의 '정치인 체포 메모'에 대해 "사실관계가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오늘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8차 변론기일에 출석해 이 내용을 증언했습니다. 또한, 홍장원의 메모가 실제로는 네 종류가 있다고 밝히면서, 홍 전 차장이 국회와 헌재 등에서 설명한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은 "홍장원 '메모'에 대한 설명이 사실과 달랐고, 총 네 종류가 있다"며, 홍 전 차장이 국정원에서 메모를 적었다는 주장을 부인했습니다. 또한, 조태용 원장은 홍장원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의원인 박지원 등에게 인사를 청했다는 주장도 부인하면서 홍장원의 메모에 대한 사실관계를 재확인했습니다.
이와 같은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의 발언은 홍장원 '메모'에 대한 논란을 더욱 가열시키고 있습니다. 홍장원 전 1차장의 '체포 명단 메모'에 대한 사실 여부가 다시한번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조태용 원장의 증언이 향후 수사 및 재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될 것입니다.
뉴스 기사에 따르면, 조태용 원장은 홍장원의 메모가 총 네 종류가 있음을 밝히며, 홍 전 차장의 증언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