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에 위치한 세종호텔에서 코로나19로 인해 경영 악화를 이유로 해고된 노동자가 13일 고공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이 노동자는 세종호텔 앞에서 복직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였습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서비스연맹 관광레저산업노조 세종호텔지부의 고진수 지부장을 중심으로 한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도 이 노동자의 요구를 지지하고 있습니다.고진수 지부장은 "왜 15년 동안 노조 파괴를 중단하라는 요구를 가지고 투쟁함에도 세상은 더 나빠지느냐"며 "이번 고공농성은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넘어 한국 사회에 만연한 불필요한 해고와 비정규직 확대를 비판하는 취지로 시작되었습니다.

이 고공농성으로 인해 세종호텔 앞 지하차도에 진입하는 차량들이 통제를 받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고진수 지부장은 구조물에 올라가서 정리해고를 철회하고 해고된 노동자들을 복직시키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전체 상황은 계속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세종호텔 해고 노동자의 고공농성은 현재 많은 이목을 받고 있습니다.

고진수 지부장을 중심으로 복직을 요구하는 이들의 투쟁은 세종호텔의 노동 조건과 노동자의 권리 보호에 대한 중요한 주제를 다시 한 번 살펴보게 합니다.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과 조치가 필요합니다.

세종호텔 해고 노동자들의 요구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데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