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49명에 대한 합동 위령제가 15일 무안공항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전남도는 13일 공식 발표를 통해 이를 알렸습니다.

이 행사에는 희생자 유가족뿐만 아니라 국회의원, 정부 관계자, 그리고 전남도, 광주시, 무안군 관계자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12월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해 숨진 49명의 희생자에 대한 위령제가 무안공항 1층 분향소 앞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들의 가족뿐만 아니라 국가와 지방 정부 관계자, 그리고 다수의 인원이 이에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한 달 동안 이 희생자들을 위한 트라우마 상담이 지속되어 왔습니다.

참사 이후에 심리 지원단은 1255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아직도 많은 이들이 상처와 아픔을 안고 있음이 알려졌습니다.전남도에서는 15일에 위령제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 자리에는 유가족을 비롯하여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등 다수의 공직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는 15일 무안공항에서 열릴 예정인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49명의 합동 위령제는 정확한 시간과 장소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희생자들과 그들을 사랑하는 이들의 추도와 위로를 담은 이 행사는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무안공항에서 진행될 희생자들을 추도하는 위령제는 공동으로 마음을 모아 잃은 이들을 추모하고 위로를 전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참사로 인해 상처받은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따뜻함을 전해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