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윤석열 탄핵 찬반 집회가 예정되어 있어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15일에는 약 2만 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관련해서 현재 경찰에 신고된 선순위 집회는 광주비상행동의 탄핵 촉구 집회로, 지난 12월부터 매주 경찰에 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기에는 보수성향 기독교 단체 세이브코리아의 윤석열 탄핵 반대 및 석방을 주장하는 집회도 예정되어 있어 금남로에는 양측의 입장이 충돌할 우려가 있습니다. 경찰은 금남로를 가운데서 집회를 분리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어, 관련된 대규모 충돌 사태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습니다.
특히 광주 금남로는 5·18민주화운동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알려져 있어서, 윤석열 탄핵 찬반 대규모 집회가 예고되면서 양측 사이에서의 충돌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찰은 양측 집회에 대한 관리를 위해 50m 간격을 유지하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이번 윤석열 탄핵 촉구 집회에 대해 반발하며 극우 선동세력을 비판하고, 윤석열을 헌법 파괴자로 지칭하며 탄핵을 촉구하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에서는 다수의 시민들이 김 지사의 입장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윤석열 탄핵 찬반 집회가 예상대로 15일에 열리게 되면, 광주 금남로 일대에서는 약 1만 명이 모이는 전한길 집회와 함께 매우 긴장된 상황이 예상됩니다. 양측 집회 참가자들 사이에서의 갈등과 충돌이 우려되는 만큼 경찰은 대규모 충돌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는 경찰의 조치와 시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모든 이들이 안전하게 집회를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이벤트를 조심스럽게 진행해야 합니다.
각종 갈등을 최소화하고 평화로운 집회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