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탈북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포츠를 활용하여 북한 이탈주민들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건강한 탈북민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협약 내용에는 북한 이탈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맞춤형 운동 상담 및 처방을 제공하는 '국민체력100' 사업을 활용하여 건강증진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스포츠를 통해 탈북민들이 우리 사회에 적응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통일부 장관은 "스포츠를 통해 북한 이탈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이번 협약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모든 북한 이탈주민을 '전원수용'한다는 확고한 원칙을 견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탈북민들의 건강증진과 자립지원을 위한 노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통일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협력이 더 많은 북한 이탈주민들에게 힘이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더 많은 탈북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