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이 마약 투약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되었으나, 2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아 석방되었습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5부는 유아인이 약물 의존성을 상당 부분 극복했다고 판단하여 이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1심에서는 유아인씨에게 마약류 관리법 위반(향정) 등의 혐의로 실형이 선고되고 법정구속되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2심에서는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풀려났습니다.
유아인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프로포폴, 미다졸람, 케타민 등의 의료용 마약을 181회 투약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재판부는 유아인이 약물 의존성을 극복하고 반성한 것을 인정하면서 집행유예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유아인은 1년의 실형을 징역형의 집행유예로 감형받았고 구속 생활을 5개월 넘게 한 뒤 석방되었습니다.유아인의 석방은 감형된 결정에 따라 이뤄졌으며, 그동안의 구속 생활을 거쳐 자유를 되찾았습니다.
이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은 서울고등법원 형사5부 판결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약 관련 혐의로 깊은 수사를 받았던 유아인의 변동사항은 이러한 경위로 이뤄졌습니다.
유아인 배우는 2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다섯 달 만에 풀려났습니다. 재판부는 유 씨가 약물 의존성을 상당 부분 극복했다고 밝혔습니다.이낙원 기자입니다. 1심 재판부는 지난해 9월 배우 유아인씨에게 실형을 선고했었습니다.
이에 대해 2심에서는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하여 석방되었습니다. 유아인 배우는 앞으로 어떠한 활동을 펼칠지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