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원경' 이현욱 배우의 인터뷰에서, 이현욱은 태종을 연기하면서 예상과는 다른 반응에 괴로웠다고 밝혔습니다. 이현욱은 왕의 자리에 올라서 진심으로 연기했지만, 특히 태종과 원경왕후의 노년기를 그린 11화와 12화에서는 더욱 집중했다고 말했습니다.
'원경'은 남편 태종 이방원과 함께 권력을 쟁취한 원경왕후를 다룬 드라마로, 이현욱은 이방원 역할을 소화하며 논란에 직면했습니다. 특히 19금 장면에 대한 반응에 대해 이현욱은 많이 울고 괴로웠다고 고백했습니다.
이현욱은 해당 장면을 방송 후 처음 보고 충격을 받았으며, 회복이 어렵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언급했습니다.또한 이현욱은 '원경'을 통해 자신을 마무리짓는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아니면 그 마음이 남아 있을 것 같았다고도 전했습니다. 이현욱은 '원경'을 통해 캐릭터를 소화함으로써 그동안의 감정을 정리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 이현욱은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도 솔직한 입장을 전했습니다. 이방원 캐릭터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어렵고 죄책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노출 연기를 지양하는 편이었던 이현욱은 방송 후 자신의 연기에 대한 반응에 많은 울음을 흘렸다고 고백했습니다.'원경'을 통해 태종 이방원을 연기하며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한 이현욱은 마무리 인터뷰에서 태종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이현욱은 '원경'을 통해 많은 것을 느꼈고, 이를 통해 자신의 연기에 대한 새로운 시야를 얻었다고 말했습니다.이렇게 '원경' 이현욱 배우의 마지막 인터뷰를 통해 그가 경험한 감정과 노력, 그리고 드라마 속 캐릭터에 대한 솔직한 소감을 살펴봤습니다.
이현욱은 '원경'을 통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