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심판 첫 변론이 열렸습니다. 한 총리는 비상계엄에 반대했지만 내란 동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한 총리의 탄핵 심판 첫 변론기일을 진행했고, 한 총리는 국회 측이 주장하는 탄핵 소추 사유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그러나 증인 신분으로 출석 예정인 윤석열 대통령과의 첫 대면은 내일로 연기되었습니다.

국회 측이 요청한 증인으로의 출석 신청은 기각된 상황이며, 헌재는 변론을 종결하고 선고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한 총리는 변론에 앞서 "겸허하고 성실하게 절차에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계엄 공모·방조 내용이 쟁점이 되고 있는 가운데, 증거 수집과 경찰 수사 의뢰가 논의 중이라고 전해졌습니다.

변론을 마친 한 총리는 대통령을 설득하지 못했다고 언급하며 변론을 마무리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심판 관련 상황은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헌재결정을 기다리는 시점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