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목원대학교가 이태원 참사의 희생자인 박가영에게 명예졸업증서를 수여했습니다. 박가영씨는 2022년 이태원 참사 당시 섬유·패션디자인학과 2학년 학생으로 늘 가다듬던 패션디자이너의 꿈을 안고 있던 시기에 이 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목원대는 박가영씨의 열정적인 모습과 추억을 헌신하기 위해 이번 명예졸업을 결정했습니다.목원대학교는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통해 박가영씨를 포함한 90명의 박사, 157명의 석사, 1388명의 학사 등 총 1535명의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이 중에서도 박가영씨의 명예졸업은 그간의 학업과 꿈을 되새겨 보는 소중한 순간으로 기억될 것입니다.박가영씨는 중학교 시절부터 패션디자인에 대한 꿈을 키워왔고, 목원대 패션디자인과에서 배우며 열정적으로 학문에 임했습니다.
그녀의 빛나는 열정과 끝없는 꿈을 목원대가 그녀의 유가족과 함께 기억하고 높이 평가한 것입니다.이태원 참사 희생자 박가영씨는 목원대 명예졸업을 통해 그녀의 빛나던 열정과 꿈을 기억해주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목원대는 이번 명예졸업을 통해 박가영씨와 같은 빛나는 학생의 추억을 영원히 간직할 것입니다.목원대는 이를 통해 박가영씨의 열정과 꿈을 빛내기 위한 결단을 내려 이를 성심껏 기록에 남길 것입니다. 이를 통해 박가영씨의 열정과 꿈을 이어받을 후배들에게 영감을 전하며, 목원대 사회에 대한 사명심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