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설치·운영법 개정안인 방송통신위원회법이 야당인 국민의힘의 반대 속에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표결에 불참하며 항의의 의사를 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이에 이어 방송법 상정을 요청했고, 국회의장 우원식은 즉시 이를 실행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에 반발하여 2차 필리버스터에 돌입했습니다.
국민의힘의 신동욱 원내 수석대변인이 필리버스터를 주도하며 야당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습니다.반면에,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방송통신위원회법이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이에 이어 남은 세 법안인 방송법, 방송문화진흥회법, 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도 순차적으로 강행 처리할 예정입니다.
국회의장 우원식은 방송통신위원회법이 통과된 직후에 방송법 상정을 결정하였습니다.방송통신위원회법은 공영방송의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방송통신위원회 파행 운영을 막기 위한 '방송4법' 중 한 부분으로, 야당이 주도하여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습니다.
이에 이어 민주당은 남은 법안들도 순차적으로 처리할 예정이지만, 국민의힘은 반대 의사를 강력하게 표출하며 2차 필리버스터를 시작하였습니다.더불어민주당과 야권이 주도한 방송통신위원회법의 본회의 통과에 국민의힘은 항의를 표현하여 표결에 불참하였습니다.
하지만 국회는 재적 의원 중 183명이 모두 찬성하였고, 법안은 가결되었습니다. 이에 반해 국민의힘은 표결 시작 직후 회의장을 퇴장하며 반발을 나타내었습니다.
이와 같이 방송통신위원회 설치·운영법인 방송통신위원회법이 야당의 주도 아래 본회의를 통과하였습니다. 민주당은 이에 이어 방송법 상정을 요청하며 바로 처리할 예정이나, 국민의힘은 강력한 반대를 통해 필리버스터를 시작하였습니다.
국민의 안전과 방송 환경에 대한 논의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