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교량 상판 붕괴 사고로 4명이 사망했다고 소방당국이 밝혔습니다. 안성소방서 화재예방과장인 고경만 경기는 이번 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구조작업이 모두 종료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25일, 경기도지사인 김동연은 고속도로 공사장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았습니다. 김 지사는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인명 구조에 최우선으로 임하라"라고 지시하며 사고 현장에서 조처를 취하고 있습니다.

한편,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인 최상목은 천안시의 고속도로 공사장 붕괴 사고와 관련하여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최우선적으로 인명을 구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사고대책본부도 국토부에서 구성되었으며 박상우 장관이 본부장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추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인명피해를 최우선으로 삼아 총동원을 지시하며 사고 발생지에서의 대책을 강조했습니다. 경기남부청 형사기동대와 팀장으로 구성된 경찰 조사팀도 사고 원인 규명에 최선을 다할 것으로 밝혔습니다.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교량 상판 붕괴 사고로 다친 1명이 사망해 사고 사망자가 총 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더불어,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고, 부상자 중 한 명은 중상을 입었다가 숨져 사고 중상자로 인정되었습니다.

이번 안성 고속도로 공사장 붕괴 사고는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며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현재 사고원인에 대한 조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관련 당국은 빠른 시일 내에 원인을 규명하여 이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고속도로 공사장 붕괴 사고로 인하여 사망한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바라며, 이번 사고로 인한 유가족들의 마음을 따뜻한 위로의 말씀으로 전합니다. 사고 발생지 주변 지역 주민들 및 관계자들에게도 큰 위로를 전하며, 향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더 많은 노력이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