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교량 상판 붕괴 사고로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인부 10명이 매몰되어 3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안성 소방서는 구조작업을 진행하며 한 명을 발견했지만 이미 사망한 상태였기에 구조 작업을 종료했습니다. 사고 현장에서는 교각 위 구조물이 붕괴되어 인부들이 급작스럽게 매몰되는 재앙이 벌어졌습니다.
경기 안성과 충남 천안 경계에서 발생한 이 사고의 현장 지휘권은 당초 충남에서 경기도로 넘어왔습니다. 붕괴된 교량은 안성과 용인을 연결하는 공사로 진행 중이었는데, 사고가 발생한 교각은 올려놓은 상판 4∼5개가 떨어져 내린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세종-안성 고속도로 붕괴 사고 수습을 위한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했습니다. 국토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사고대책본부는 사고 조사와 피해 복구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안성 고속도로 붕괴로 인한 사망자는 4명으로 늘어났으며, 부상자도 중상자 3명과 경상자 1명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이 사고는 안성과 천안을 연결하는 구간에서 발생했으며, 붕괴된 교량은 50m의 길이에 걸쳐 철구조물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현재까지 10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는데, 대부분이 교각 아래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인부들입니다. 안성 고속도로 붕괴 사고는 국가적인 관심을 받으며, 사고조사와 피해 현황 파악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번 사고를 통해 안전 점검과 사후 대책 마련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사고 현장에서는 여러 당국이 협력하여 신속한 대처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망자들에 대한 조의와 부상자들의 빠른 치유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