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는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의 발족에 대한 원칙적 합의가 이뤄졌습니다. 이후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국회의장 주재 회동을 마친 뒤 박형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가 기자들과 만나 "연금특위는 향후 국정협의체 논의 결과를 보고 무엇을 논의할지 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8일 오후 3시 30분에 잠정적으로 예정된 국정협의체 개최에는 최상목 대통령권한대행과 우원식 국회의장, 양당 대표가 참석할 것으로 보여, 연금특위 발족을 위한 준비를 이루어나가고 있습니다. 여야 원내대표들은 이번 회동에서 국민연금 개혁안을 중심으로 논의할 예정이었으며, 이에 관한 보험료율을 13%로 올리는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그러나 소득대체율 등의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추가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이어진 여야 원내대표들의 회동에서는 국회의장 주재로 연금개혁안을 비롯한 다양한 쟁점 법안 처리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은 국회의장 주재로 또 다시 회동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연금개혁안 등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다시 한 번 상기하면, 26일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발족에 대한 원칙적 합의가 이뤄졌으며, 28일에는 국정협의체 개최가 잠정적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최상목 대통령권한대행과 우원식 국회의장, 양당 대표가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 연금특위 발족을 위한 결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