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2심 5차 공판에 출석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법원이 잘 가려낼 것"이라는 발언을 하며 재판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번 재판 결과가 이재명 대표의 정치적 미래와 대선 참패 가능성에 대한 여론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이재명 대표와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간에는 신랄한 말다툼이 벌어졌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해 "개 눈에는 뭐만 보여"라는 발언을 하며 갈등을 부각시켰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이에 "국민을 지키는 개가 되겠다"며 응수하며 소속 정당 간의 갈등이 표면화되었습니다.

26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요즘 굉장히 명태균에게 의존한다"며 민주당의 실질적인 영향력을 논란해 보도했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과거의 선거 결과와 인물적 요소를 적절히 조합하여 민주당의 전략을 분석했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 공판은 지난 26일에 진행되었습니다. 이 대표의 입장과 변론을 기다린 뒤, 재판부의 최종 판단이 내달에 예상됩니다.

이번 판결 결과는 이재명 대표의 정치적 미래와 대선 참패 가능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