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한국에서 중국 이커머스 기업 알리익스프레스가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혐의로 2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습니다. 한편, 같은 중국 기업인 테무는 추후 제재 결정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테무는 한국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품목으로 생필품을 언급했습니다. 과징금에 대한 결정이 내려지지 않은 테무는 추가 조사를 위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자료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국내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국외로 이전하고 보호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알리익스프레스는 처음으로 해외 이커머스 기업 중 개인정보 관리를 국내 수준에 맞추어야 한다는 제재를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테무도 추가 조사를 통해 알리와 마찬가지로 제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