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건국대와 서강대에서 탄핵 반대 시국선언이 이뤄졌습니다. 건국대에서는 '건국대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단'이 예술디자인대학 옆 능동로 분수 광장에서 '윤 대통령 퇴진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건국대 분수광장에서는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건국인들'이 탄핵을 반대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습니다. 대통령의 계엄 선포를 우려하는 발언도 있었습니다.
서강대에서는 탄핵 찬성 집회를 열고 있는 시국선언 학생들을 보호하던 중년 남성이 '홈리스 행동'을 한 채 등장한 사실이 단독 보도되었습니다. 건국대와 서강대에서는 외부인 출입 통제가 이뤄지면서 두 집회가 이어졌습니다.
건국대에서는 탄핵 찬반 집회가 열리는 가운데, 학교 당국과 경찰이 질서 유지에 나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또한 건국대 앞 분수광장에서는 탄핵 찬성과 반대 시국선언 발표회가 이어졌습니다.
윤 대통령 지지자와 유튜버 등 약 130명의 참가자들이 모여 각자의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와 함께 건국대에서는 '건국대학교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단'과 같이 탄핵 반대를 선언하는 참가자들도 있었습니다.
27일 오후에는 건국대학교 능동로 분수광장에서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건국인들' 주최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시국선언이 이뤄졌습니다. 각종 입장에 따라 "내란범 파면"과 "빨갱이들" 등의 표현도 이어졌습니다.
매일경제는 건국대와 서강대에서 '대통령 탄핵 반대 시국선언'이 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능동로 분수광장과 청년광장에서 진행된 집회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외부인 출입 통제가 이뤄졌습니다.
또한 건국대에서는 학생증을 인증하고 시국선언에 참여한 건국인들의 모습도 공개되었습니다.이번 건국대와 서강대의 탄핵 반대 시국선언은 대학생들과 시민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의를 불러일으킨 사안이었습니다.
탄핵 찬반에 대한 입장이 분분한 가운데, 각종 집회와 시국선언을 통해 의견을 전달하고자 하는 참가자들의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각자의 입장을 존중하면서도 상호간의 대화와 이해를 통해 민주적인 사회를 이어가는 노력이 필요한 시기임을 상기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