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에 건국대학교와 서강대학교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가 열렸습니다. 광진구 건국대 앞 분수광장에서는 탄핵 찬성 집회와 반대 집회가 30분 간격으로 이어졌습니다.
광주의 전남대학교에서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주장하는 집회가 열렸는데, 이에 대응하는 긴급행동 집회도 열렸지만 별다른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이러한 집회들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주장하는 의견과 반대하는 의견이 공개적으로 대립되고 있습니다.
민노총 산하 건설노조, 언론노조 등과 같은 단체들뿐만 아니라 거대 야당 의원들도 이러한 집회에 참여하고 발언하고 있습니다.헌재 투입 후 84일이 지난 윤석열 대통령은 "힘든 날이었지만 감사의 시간"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을 주관한 당시 탄핵 집회에서는 윤석열 부부의 얼굴 합성 '딥페이크' 영상이 만들어져 상영되었는데, 이로 인해 2명이 입건되는 사태도 발생했습니다.5·18민주화운동의 발원지인 전남대학교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가 동시에 열렸지만 물리적인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참가자들은 "부정선거 의혹을 조사해야 한다"는 주장과 "궤변이 아니라"는 반대 의견을 제시하며 대립하고 있습니다.이와 같이 윤석열 대통령을 둘러싼 탄핵 관련 집회는 계속해서 열리고 있으며, 찬반 의견이 대립되는 가운데 관련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러한 상황이 변화하고 있는 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