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영철 대사가 ARF에 참석하는 동안 삼엄한 경호 속에 있었으며, 한국 취재진들의 질문에는 외면했습니다. 26일에는 조태열 외교장관과의 만찬에서도 무응답을 이어갔습니다. 조태열 장관이 말을 걸어도 먼산 보며 무반응을 보였습니다.
조태열 장관과 러시아 외교장관은 회동을 한 반면, 리영철 대사는 무반응을 보였습니다. ARF에 참석한 리영철 대사가 조태열 외교장관과 인사를 시도하지 않았고, 러시아 외교장관과의 회동을 거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북한은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아닌 리영철 대사를 수석대표로 보내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리영철 대사는 ARF에 참석하는 동안 한국 취재진들의 질문에 외면하고, 조태열 외교장관과의 만찬에서도 무응답으로 일관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북한 외교관들의 탈북 행렬이 이어지면서 북한의 대외 활동에 대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또한, 북한은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아닌 리영철 대사를 수석대표로 결정한 점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와 같은 북한 대사의 행동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국 정부의 노력과 대조적입니다. 한국 정부는 북한과의 대화 창구를 열어가고자 하며, 북한도 대화와 협상의 문을 열어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북한 대사의 비협조적인 태도는 한반도의 안정을 위해 건설적인 대화와 협상의 필요성을 한 번 더 상기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