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관세에 대해 언급하면서 '미국의 군사 지원'을 언급해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이슈가 우려되는 상황에 대해선 "그런 얘기는 아직 논의된 바 없다"며 "그 문제도 오랜 동맹의 정신에 입각해 원만하게 잘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한국의 관세가 높다는 주장에 대해 한미는 FTA 체결국이라며 "사실은 거의 관세가 없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와 멕시코산 수입 차량에 대한 관세를 한 달간 면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트럼프의 관세 부과가 이들 국가에서 차량을 대량 생산하는 미 자동차 업체에 먼저 피해를 줄 것이라는 우려가 있어 이번 조치를 취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미래를 대비해 경기도는 美에 통상환경조사단을 파견하고, 캐나다와 멕시코산 수입차에 대한 관세를 면제한 것과 관련하여 시장에서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뉴욕증시도 관세 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반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부는 자동차 관세 정책에 대비하기 위해 한국GM과의 비공개 면담을 실시하고, 자동차 업계의 애로사항과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조치를 통해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에 대비하고 대응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와 같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국제사회와 미국 내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한국을 포함한 다른 국가들과의 관계와 미국의 내부 경제 상황은 계속 변화하고 있습니다.앞으로 미국의 관세 정책에 따른 영향을 주시하며 글로벌 시장의 변화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