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법정으로 불리는 국제사법재판소(ICJ)에서 재판관으로 활동하는 것이 한국인으로는 처음이 될 수도 있는 백진현 서울대 명예교수의 입후보 소식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외교부는 백진현 교수가 2026년 말에 이뤄지는 ICJ 재판관 선거에 향해 입후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백 교수는 국제해양법재판소(ITLOS)의 재판관 및 소장을 역임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국제재판 경험과 학문적 배경을 겸비하고 있다고 소개되었습니다.ICJ 재판관은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 3년마다 한 명의 재판관이 임기를 마치는 구조입니다.

백 교수의 입후보는 한국인으로서는 이번이 처음으로, 그동안에는 한 명도 재판관으로 활동한 적이 없었습니다.백진현 교수의 ICJ 재판관 후보 소식은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한국인으로 처음으로 ICJ 재판관에 도전하게 된다는 것에 대한 응원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ICJ 재판관에 입후보한 백진현 교수의 결정을 통해 한국의 법학 능력과 국제 사법 분야에서의 역량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백 교수의 국제사법재판소(ICJ) 재판관 후보 자격에 대한 평가와 지지를 향한 관심이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