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경기 포천의 승진과학화훈련장 일대에서 실시된 한미연합훈련 중 발생한 전투기 오폭 사고는 조종사의 좌표 입력 실수 때문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사고로 15명의 부상자를 낸 KF-16 전투기 민간 지역 오폭 사고는 조종사의 좌표 입력 실수로 인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공군은 이날 오후 용산 국방부에서 오폭 사고 관련 언론 브리핑을 열고 "조종사 진술에 따르면 사고 원인은 좌표 입력 실수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발생 당시 조종사는 8km나 벗어난 좌표를 입력해 오폭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8발의 폭탄이 모두 폭발했습니다.

군에서는 조종사가 좌표를 잘못 입력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육안으로 목표물을 확인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투하를 멈춰야 하는 절차를 따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사고대책위원회를 꾸리고 사고 경위를 정확히 조사할 예정입니다.

공군은 이번 전투기 오폭 사고는 조종사의 좌표 입력 실수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다수의 사람들이 다칠 뻔했으며, 이후의 조사를 통해 추가적인 사고 예방 대책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입법되어야 할 적절한 예방조치에 대한 논의와 개선에 대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