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에서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으로 인한 부상자가 전일(15명)보다 늘어난 총 2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방부 대변인은 7일 기자들과 만나 "이번 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총 29명으로, 민간인이 15명, 군인은 14명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는 경기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장 일대에서 발생한 것으로, 공군과 육군, 주한미군이 참여하는 한미 연합·합동 통합화력 훈련 중에 발생했습니다. 공군 전투기가 폭탄을 민가에 떨어뜨려 15명이 다치는 초유의 사고로 통제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군당국은 이 사고가 조종사의 좌표 입력 실수로 발생한 것이라고 밝히고, 추가적인 조사를 거쳐 징계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폭탄 8발 중 3발은 인근 군부대 안에 떨어진 것으로 확인돼 군인 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부상자가 추가로 2명 늘어 17명이 됐습니다.

현재 포천시와 군 당국은 합동조사단을 결성하여 사고의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안전 진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의 원인이 조종사의 좌표 입력 실수라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군 관계자는 이 사고로 인한 부상자들에 대해 적극적인 치료와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천 전투기 오폭 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민간인 15명과 군인 14명으로 총 29명이 발생했습니다. 조종사의 좌표 입력 실수로 인한 사고로 폭탄 8발 중 3발은 인근 군부대 안에 떨어져 군인 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부상자가 추가로 2명 늘어 17명이 됐습니다.

현재 합동조사단이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안전 진단을 실시 중이며, 군 관계자는 부상자들에 대한 치료와 지원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