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에서 걸그룹 '뉴진스'와 기획사 '어도어' 간의 법정 공방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뉴진스' 멤버 5명은 검은 정장 차림으로 법정에 출석하며 각종 주장을 전하고 있습니다.
어도어와 뉴진스 사이에서 전속계약 분쟁이 발생하면서 법정으로 이송된 이번 공방은 뉴진스 멤버들이 직접 법정에 나와 입장을 밝히는 등 치열함을 띠고 있습니다. 뉴진스는 어도어가 제기한 활동금지 가처분에 대해 7일 법정에서 직접 참석하여 입장을 밝혔습니다.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가 자신들을 노예처럼 취급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어도어 측은 210억 원을 투자하고 전폭적으로 지원했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어도어는 또한 '어도어와 함께하고 싶은 마음 전혀 없다'는 명확한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어도어 측은 활동 금지 가처분 심문에서 뉴진스 멤버 아일릿이 90도로 인사하는 영상을 공개하여 뉴진스 멤버들을 괴롭히지 않았다는 입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에 뉴진스 멤버들은 이에 대한 반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뉴진스와 어도어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법정 공방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양측의 주장과 주장을 따져가며 법정이 판단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어떤 이 내려질지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