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가 최근 테슬라의 주가 폭락과 관련한 상황에 대해 어떤 모습을 보였는지에 대한 기사다. 일론 머스크는 폭스 비즈니스의 래리 커들로가 진행하는 방송 인터뷰에서 테슬라가 머스크를 반대하는 이들의 공격 표적이 되고 있으며 주가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진행자의 지적에 웃으며 수긍했다고 한다.
테슬라 주가는 10일에 약 15.4%나 폭락하여 약 4년 6개월 만에 최악의 하락을 기록했다. 관세전쟁 우려와 머스크를 반대하는 차량 공격 및 불매운동 등의 요소가 영향을 끼치면서 시가총액이 하루 동안 약 190조원이 감소했다.
특히, 월가는 1분기 실적을 예상치보다 낮게 설정하며 테슬라의 판매량 감소세를 우려하고 있다.일론 머스크는 테슬라 주가 폭락에 대해 어떤 행보를 보였는지에 대해 놀랍게도 웃으며 수긍하고 태연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테슬라 주가 폭락을 지적하는 게시물을 공유하면서 "장기적으로는 괜찮을 것"이라며 안도하는 발언을 했다.머스크는 이날 테슬라 주가 하락에 대해 "어려움이 크다"고 했지만, 동시에 "포기하지 않고 행정부 업무를 1년 더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머스크에 대한 반감으로 미 전역과 유럽 주요 도시의 테슬라 매장에서는 시위가 발생하는 등 상황은 심각해지고 있다.종합하면, 테슬라의 주가 폭락과 관련하여 일론 머스크는 평소처럼 태연한 모습을 보이며 "장기적으로는 괜찮을 것"이라는 발언을 했다.
그러나 머스크에 대한 반감이 늘어나고 있어 롱런에 대한 우려가 있다는 점 역시 시사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