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울산 HD가 새로운 감독으로 김판곤 감독을 선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진주 출신인 김판곤 감독은 1992년 울산에 입단하여 프로 데뷔를 하였고, 1996년까지 울산에서 활약한 뒤 1997년에는 전북 현대로 이적하여 한 시즌을 뛰고 은퇴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K리그 통산 출전 경기는 39경기입니다.울산 HD는 김판곤 감독을 선임하면서 "김판곤 감독은 지난 20여 년 동안 클럽팀과 타국 국가대표팀을 지휘하며 지도력을 입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은 또한 김 감독이 현재 울산의 상황과 전력에 적합한 게임 모델과 플레이 스타일을 제시할 것이며 빠르게 성적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김판곤 감독은 홍명보 감독의 후임으로 취임하게 되었는데, 그는 과거 홍콩과 말레이시아 대표팀을 이끈 경력이 있으며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 감독선임위원장을 맡아 축구 행정가로도 활약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 울산에서의 감독 데뷔를 맞이하게 된 김 감독은 "긴장과 설렘이 공존하는 감정으로 울산에서의 감독 생활을 시작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울산 HD는 김판곤 감독을 홍명보 감독의 떠난 자리에 새로운 사령탑으로 영입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구단은 김 감독의 강점인 지도력과 팀의 성장을 이끌어내는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습니다. 김판곤 감독은 성적 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개인적 성장을 촉진하며 팀 전체의 경기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사령탑으로 올라간 김판곤 감독은 울산에서의 지도 생활을 시작하며 선수들과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이로써 울산 HD는 김판곤 감독을 새로운 지도자로 영입하여 팀의 성적 향상과 선수들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