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25)이 55일 만에 MLB 메이저리그 경기에 출전하여 3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28일(한국시간) 애리조나 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배지환은 안타 생산에는 실패하였습니다. 손목 부상으로 마이너리그로 강등되었던 배지환은 27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레이놀즈 대체로 MLB에 다시 복귀하였습니다.
이전에 트리플 A에서 뛰며 타율 0.355를 기록한 배지환은 레이높즈의 장례 휴가로 인해 대체 선수로 뛰었습니다. 배지환의 복귀는 기회가 한정적이었지만, 피츠버그는 잠시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며 레이놉즈의 복귀에 대비하기 위해 콜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이번 MLB 콜업은 일시적인 것으로 그쳤습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25번째 생일을 맞아 최고의 선물을 받은 배지환을 뽑아내어 빅리그로 복귀시켰습니다.
그러나 생일에 벤치만 앉게 되어 고백 성적을 내지 못한 배지환은 다음 날 레이놉즈의 복귀에 따라 트리플 A로 내려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한계적인 시간이 주어진 상황에서 배지환은 앞으로의 성적 개선에 더욱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3월 왼쪽 고관절을 다쳐 부상자 명단에 있던 배지환은 부상을 극복하고 빅리그로 복귀하였으나 성적을 내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은 복귀전에서 안타를 침묵했지만, 앞으로의 기회를 통해 더욱 발전하여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