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주장인 손흥민이 동료들과 함께 태극기를 들고 한국에 2년 만에 방한했습니다.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토트넘 선수들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참가를 위해 한국을 찾았습니다.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팀은 31일에는 김민재 선수의 소속팀과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손흥민은 입국장에서 많은 팬들의 환영 속에 활짝 웃으며 손을 흔들었고, 동료 선수들과 함께 태극기를 들고 촬영을 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토트넘은 미디어 행사 없이 곧장 숙소 호텔로 향했으며, 30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한국에서의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지난 2년간의 기다림 끝에 손흥민과 토트넘이 다시 한국을 찾아 뜨거운 환대를 받았습니다. 토트넘의 방한은 한국 축구 팬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주었으며, 손흥민과 팀 동료들이 태극기를 들고 나와 팬들과 함께 기뻐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현재 토트넘은 한국에서의 일정을 소화하며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