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사업주의 안전조치 불이행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589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9명 감소한 수치입니다.
물체에 맞음으로 인한 사망자는 83명으로 전년 대비 16명 증가하였고, 끼임으로 인한 사망자는 66명으로 12명 증가하였으며, 깔림·뒤집힘으로 인한 사망자는 46명으로 3명 증가하였습니다. 이러한 사망자 수의 변화는 경기 여건, 정부의 산재예방 지원 정책, 그리고 현장의 안전 경각심 등에 의해 영향을 받았습니다.
이어서, 2월에 고용24를 통해 발생한 신규구인은 17만3000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6.3% 감소했습니다. 구직자 1인당 일자리 수인 구인 배수는 0.40으로, 작년 동기(0.55)에 비해 감소하였습니다.
또한, 서울시는 중증장애인 24명을 대상으로 인턴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업기획, 회계 관리, 업무 보조 등의 분야에서 근무하며 사회 참여를 돕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취업자 수는 13만6천명이 증가했으나, 특히 20~24세 청년층의 실업률이 상승하여 청년층 고용 시장의 어려움이 부각되었습니다. 또한, 실업급여 신청자 수가 25% 증가하여 역대급 불황에 직면한 직업인들의 어려움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임금 플랫폼 '고용24'을 통한 신규 구인자가 감소한 반면, 신규 구직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구직 환경이 매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구직자 1인당 일자리 수는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최근 2월에는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이 21년 만에 최저를 기록하였으며, 구직급여 신청자 수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러한 현황은 경기의 둔화와 구직자들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와 기업의 노력을 통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