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김동엽 선수가 오른쪽 손목 골절로 인해 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해졌습니다. 홍원기 키움 감독은 1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김동엽 선수가 어제 손목에 볼을 맞아 골절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엽 선수는 두산과의 시범경기에서 투수 김유성의 강속구에 오른쪽 손목을 맞았고, 이로 인해 손목 골절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김동엽 선수의 개막전 출전 가능성이 낮아졌습니다.
홍원기 감독은 김동엽 선수의 부상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하며, 김동엽 선수가 이번 시즌에 장타 옵션으로 존재했던 만큼 그의 부상은 팀에 큰 타격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김동엽 선수는 지난 시즌 삼성 라이온즈에서 떠나고 이번 시즌 키움으로 옮겨와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으나 이번 손목 골절 부상으로 인해 예정된 승부를 치를 수 없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병상의 손목을 치료하기 위해 정밀 검진을 받은 김동엽 선수는 양쪽 손목에 거품을 씌워 휴식을 취하며 손목을 안정시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향후 치료 및 재활 일정은 정밀 검진 이후에 결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김동엽 선수는 이번 부상을 통해 한층 더 강하게 돌아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다짐을 밝혔습니다.이와 같이 프로야구 선수인 김동엽 선수의 손목 골절 부상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부상 소식에 안타까워하는 팬들의 마음이 크겠지만, 손목을 치유하기 위한 선수의 노력과 감독 및 구단의 지지를 통해 김동엽 선수가 빠르게 회복하여 필드에서 다시 우리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함께 김동엽 선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