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의 갱단원을 엘살바도르로 추방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 조치는 미국 연방법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루어졌습니다.
엘살바도르로 추방된 갱단원들 중에는 수배 중인 폭력조직 'MS-13'의 멤버들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들은 유괴, 아동 성범죄, 폭행 등 다양한 범죄 행위를 저질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법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베네수엘라 238명의 갱단원을 엘살바도르로 추방했습니다. 이들은 돈을 받고 '미국의 감옥'이 되겠다고 자청한 케이스도 있었으며, 엘살바도르 당국은 이들을 삼엄한 분위기 속에 교도소로 이송했습니다.
이러한 추방 조치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이민 근절'을 명목으로 무고한 베네수엘라인들을 체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들이 정말 갱단 소속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으며, 미국 정부와 엘살바도르 당국 간에 구금자의 정체 확인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이들 갱단이 미국 영토를 대상으로 한 불법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하며 그들을 추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227년 전 제정된 '적성국 국민법' 권한을 발동해 미국 갱단원을 엘살바도르로 강제 추방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법원의 거부에도 불구하고 갱단원을 엘살바도르로 추방하는 대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법원은 추방 항공기를 되돌리라는 명령을 내렸지만, 트럼프 정부는 이미 추방 대상자들을 싣고 있는 항공기가 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갱단원을 추방하겠다며 18세기에 제정된 '적성국 국민법'을 발동했습니다. 이에 대해 법원은 엘살바도르나 온두라스로 이송하는 행위를 중단하라는 판결을 내렸으나, 트럼프 정부는 이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총 87억을 지불하며 갱단원을 엘살바도르로 보낸 트럼프 대통령은 엘살바도르 정부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들을 수용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엘살바도르 경찰이 최근 미국 정부에 의해 추방된 갱단원들을 성심껏 수용하고 있는 것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감사를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