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판에는 '고모를 보살펴 달라는 사촌오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는 "사촌오빠들이 고모랑 같이 살다가 최근 결혼, 이직 등으로 멀리 독립했다.

고모 혼자 살고 계신 지 2년이 넘었는데 삼촌도 여러 번 길을 잃어 911을 불러 고모 인생을 돌본다"며 고모를 돌봐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합니다.또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의 사촌 형인 네이트 밴스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약 3년간 참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네이트 밴스는 미국이 러시아에게 속고 있다며 트럼프 행정부의 우크라이나 종전 구상을 비판했습니다.또 다른 뉴스로는 네이트가 지난해 10월 출시한 개방형 채팅 서비스 '펑톡' 참여자 수가 저조한 것으로 파악됐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네이트 판에 기반해 사용자를 끌어모으려는 시도조차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뚜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또한, 사촌형 네이트 밴스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우크라이나 정책을 맹비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근 미국으로 돌아온 네이트는 프랑스 르피가로와 최근 진행한 인터뷰에서 미국이 블라디미르 푸틴의 쓸모 있는 멍청이들이라고 비판했습니다.이어서 밴스 부통령은 네이트 밴스의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 사실을 공개하지 않은 이유로 "그의 목숨을 더 위험하게 만들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다른 뉴스로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판에는 '직장 동료가 너무 구걸해요. 신종 거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는데, 회사에서 점심을 출장 뷔페로 제공해 주는데 남은 반찬을 직원들이 싸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지난 13일 김수현이 다음 주 중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오자 네이트 커뮤니티에는 ‘김수현 다음주 발표될 입장문 예상 시나리오’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는 소식도 있습니다.최근의 네이트 커뮤니티 소식을 한 번 정리해보았는데, 각종 다양한 이야기가 다루어지고 있어서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