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이 미국을 머지않은 시일 내에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양국은 오는 6월 중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보도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중국 사이의 관세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이 같은 발언을 했습니다. 양국이 오는 6월에 두 정상 간 회담을 개최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은 모두 6월에 생일이 있어서 '생일 정상회담'의 의미도 있다고 합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측이 워싱턴DC에서 공식적인 회담을 개최하거나 미국으로 초대하는 방식으로 협의를 이끌어나갈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관세전쟁 속에서 두 정상 간 회담이 이뤄진다면 양국 간 긴장이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다시 한 번 요약하자면,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이 미국을 머지않은 시일 내에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고, 양국은 오는 6월 중 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논의했습니다.
양국 간의 관세전쟁 속에서 회담이 이뤄진다면 긴장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