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인 세르게이 쇼이구가 북한 평양에 도착했다고 21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쇼이구 서기는 북한의 최고지도자인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지도부와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최고위급 접촉' 일정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쇼이구 서기는 이번 방문이 처음이 아닙니다.

이미 2023년 7월에는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난 경험이 있습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고 확대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와 있습니다.

이번 회담을 통해 양국 간의 관계가 더욱 강화되고 협력 분야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북한의 국제 사안에 대한 입장이나 러시아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가 예상됩니다.

더불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모스크바 방문 일정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러시아와 북한 간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고 협력 분야가 확대될 수 있도록 두 지도자의 회담이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세르게이 쇼이구 서기가 만나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회담이 두 나라의 관계를 좀 더 친절한 합의로 이끌어 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