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의 '우울증 갤러리'에서 10대 여학생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 2명에게 검찰이 징역 10~15년을 구형했습니다. 이들은 영 피해자들에게 접근한 뒤 범행을 저질렀다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사건으로 인해 우울증 갤러리와 관련된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헌법재판소 폭력 사태를 예고한 글 등을 특정해 수사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문제가 된 갤러리는 운영되고 있는 상황인데, 이에 대해 디시인사이드 측은 일부 갤러리의 접근을 제한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한편 배우 김수현의 팬덤이라 주장하는 일부 누리꾼들이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 '김수현지지 성명문'을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김수현의 팬들 사이에서는 성명문 출처의 불분명함에 대한 의문과 함께, 해당 성명문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이 같은 사건들을 통해 우울증 갤러리를 통해 만난 10대 여학생들을 성폭행한 20대 남성 2명에게 중형이 구형된 사건이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을 통해 온라인 공간에서의 안전 및 범죄예방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발해질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