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개막 후 1승 3패로 부진한 성적을 보이자, 감독 김경문은 마무리 투수를 교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3년 차 투수 김서현이 새로운 마무리로 선발되었습니다.

지난 26일 이루어진 경기 전에 주현상에게 보직 변경을 통보한 김 감독은 주현상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김서현을 새 마무리 투수로 지명했습니다.김 감독은 작년 시즌 말부터 김서현이 준비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주현상이 지난 시즌 잘 막아주었지만, 마무리 투수는 계속해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우완 사이드암 투수 김서현이 새로운 마무리로 나서게 되었습니다.

김 감독은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경기를 앞두고 김서현이 마무리를 맡는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주현상과 권광민이 2군으로 내려가고, 문동주와 조동욱이 1군에 콜업되었습니다.

김 감독은 김서현에게 막판을 맡아야 한다는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주현상은 ERA 20.26을 기록하며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습니다.

빠른 구술을 자랑하는 김서현은 신인 시즌부터 뛰어난 투구를 보여주며 한화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화는 마무리 투수를 바꾸면서 새로운 에너지를 얻고 경기 컨디션을 회복하기 위한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한화 이글스는 주현상의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김서현을 새 마무리로 발탁했으며, 김 감독이 이를 크게 보고 결정하였습니다.김 감독은 김서현이 앞으로 한화의 마무리를 맡게 될 것이며, 주현상이 변화를 이해하고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인 김서현의 활약을 통해 한화는 부진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