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와 연세대 의대생들이 1학기 등록을 결정했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미등록 의대생의 대규모 제적 가능성이 실감되자, 등록 후 수업을 거부하는 방식으로 투쟁을 이어가겠다는 여론이 강하게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서울대 의대생들의 경우 약 66%가 등록을 찬성했으며, 학생회는 등록 후 투쟁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연세대 의대생들도 '등록 거부'에서 '등록 후 휴학'으로 방향을 바꾼 것으로 알려져, 의대생 단체는 서울대와 연세대를 제외한 나머지 38개 대학의 미등록 투쟁을 유지할 예정입니다.

이와 같은 결정에 따라 서울대와 연세대 의대생들의 등록이 이뤄지면, 다른 대학들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화여대, 부산대, 동국대 등도 복귀 신청이 마감되는 이날 등록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서울대와 연세대의 결정이 다른 대학 학생들에게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대와 연세대의 의대생들이 등록을 결정하면서, 이제는 대다수의 의대생들이 등록을 선택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두 대학의 대규모 제적을 피할 가능성을 높이며, 다른 대학 학생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계속해서 의대생들의 상황을 살펴보며 미등록 투쟁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