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1980년대부터 시작된 제주시내 20개 구간에 총 1325그루의 '워싱턴 야자수'를 식재하였다. 그러나 최근 안전사고 우려로 인해 이 야자수들을 다른 나무로 대체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2021년부터 제주시는 야자수를 이팝나무와 수국, 먼나무 등으로 대체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제주시 탑동 이마트에서 제주항 임항로까지 1.2 구간에 심어진 117그루의 '워싱턴 야자수'가 제거되었다.
이와 같이 '워싱턴 야자수'들의 퇴출 작업은 4월 초에 완료될 예정이며, 이로써 제주도 곳곳에 서식하던 이 특별한 나무들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워싱턴 야자수'는 남부의 상징으로 여겨졌지만, 안전사고 우려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새로운 나무들로 대체되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28일 오전에는 제주시 탑동 거리에서 '워싱턴 야자수' 제거 작업이 진행되었는데, 제주시는 이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야자수 대체 작업이 오랫동안 진행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제야 '워싱턴 야자수'들이 제주시내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다.
전통적으로 제주시 연동 삼무로를 시작으로 식재된 '워싱턴 야자수'들이 다른 나무들로 대체되는 이번 사건은 제주도의 과거와 미래를 함께 보여주는 중요한 일이다. 새로 심어질 다른 나무들이 도시환경을 더욱 아름답고 안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워싱턴 야자수'의 퇴출 작업은 제주시의 도시환경 개선과 안전을 위한 진지한 노력의 일환으로써 진행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제주시내의 풍경이 새롭게 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제주시는 미래를 준비하고 도시환경을 더욱 발전시키고자 함을 확연히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