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에 고소장을 접수받은 후 2개월여 만에 경찰에 출석한 장제원 전 의원은 경찰의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이에 대해 장 전 의원은 성폭행 의혹이 전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서울경찰청은 2015년 11월 장 전 의원이 부산의 대학 부총장으로 있을 당시 비서인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해당 사안에 대한 조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