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이틀째 크게 증가했습니다. 29일 현지시간 기준으로 미얀마 군사정권은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694명, 부상자는 1,670명이 확인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하루 전 보고된 사망자 수인 144명보다 약 5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입니다.
지진으로 인해 미얀마 내 강진 피해가 심각한 상황인 가운데, 아웅반 호텔 붕괴 등 다양한 피해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미얀마 국가행정위원회는 실종자 68명도 발표하며 현장에서의 치열한 구조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까지 태국에서도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보고되었으며, 지난 날에 보고된 10명의 사망자 수가 중상자 중 일부가 사망자로 집계돼 수치가 수정되었다고 합니다. 미얀마와 태국의 상황을 고려하여 국제사회는 도움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국의 지진 관측기관인 USGS는 미얀마 내 지진 발생에 따른 사망자 수가 최고 1만 명 이상에 달할 가능성을 경고하며 지속적으로 안전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계속 발생하고 있으므로 주의가 요구됩니다.
미얀마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와 부상자 수의 증가 속보를 전하며, 강진 피해로 인한 상황이 계속 발전하고 있음을 상기시킵니다. 현장에서의 구조 작업과 구호 활동이 계속되고 있으며, 국제사회의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진 관련 소식을 주의깊게 지켜보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