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은 2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플레이오프(PO) 3차전에서 디펜딩 챔피언인 현대건설을 3-1로 이겼습니다. 이것으로 정관장은 13년 만에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습니다.

경기는 4세트까지 치뤄졌는데, 정관장은 20대 17에서 메가의 백어택으로 현대건설의 추격 의지를 꺾었습니다. 결국 24대 20에서 메가가 대각선 강타로 마지막 점수를 가져와 챔프전 진출을 확정했죠.

정관장의 염혜선 선수가 부상에서 회복하고 복귀한 것이 큰 힘이 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승리로 정관장은 31일부터 5전 3승제로 흥국생명과 챔프전 우승을 다투게 됩니다.

정관장은 1세트부터 기세를 잡았는데, 1세트 후반에는 19-16으로 앞서나갔지만 현대건설에게 19-21로 역전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박은진 선수의 뛰어난 활약으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정관장의 챔피언결정전 진출은 2011-2012시즌 이후 13년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특히 정규리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던 정관장에게 있어서 매우 의미 있는 순간입니다. 앞으로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도 정관장이 좋은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보다 활기찬 모습으로 팬들을 더욱 끌어들이며, 흥겨운 챔피언결정전을 펼치길 기대합니다. 이처럼 정관장이 현대건설을 꺾고 13년 만에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습니다.

챔피언 결정전에서의 활약도 기대되며, 팬들은 이미 열정적인 응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