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당곡고등학교에서는 지난 27일 오전에 고교학점제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수업은 '스마트콘텐츠 실무'를 주제로 진행되었는데요.

고교학점제 수업은 학생들이 진로와 적성에 맞춰 필요한 과목을 선택해서 이수하고, 기준 이상의 학점을 취득하는 제도입니다.한 학생은 자신의 꿈이 디지털 교육자인데 고교학점제로 다양한 융합수업을 듣다 보니 꿈에 대해 더 확고한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 학생은 앞으로도 디지털 관련 수업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싶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고교학점제를 통해 학생들이 '나만의 시간표'를 가질 수 있게 되었고, 학생들은 진로와 적성에 맞는 수업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전체 반이 모두 같은 시간표와 교실에서 공부하는 것과는 다른 새로운 방식의 교육입니다.또 다른 학교에서는 고교학점제로 '스마트 콘텐츠 실무' 과목을 수강하고 있는 학생들이 외국어 번역 앱을 직접 만들어보는 수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MIT App Inventor라는 프로그램을 활용해 코딩을 학습하고 있습니다.한편, 인근 수도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은 원격으로 해당 수업을 듣고 있어, 고교학점제가 어떻게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바꾸고 있는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당곡고등학교는 고교학점제 연구학교로 지정되어 6년간 고교학점제 교육과정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고2와 고3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59개의 선택과목 중에서 선택하여 수업을 이수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관악구 당곡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스마트콘텐츠 실무' 수업을 포함한 고교학점제에 대한 소식을 알아보았습니다. 학생들이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여 학습을 하고 있으며, 새로운 교육 방식이 학생들의 학습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