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안양 FC와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는 유병훈 감독과 거스 포옛 감독이 각자의 전략과 속사정을 공개했습니다.유병훈 안양 감독은 전북을 상대로 다양한 공격 루트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을 강팀으로 평가하며, 공격적인 압박을 많이 하는 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후방에 공간을 노려 최성범을 통해 공략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유병훈 감독은 "전북은 강팀이기에 존중해야 하고, 밸런스적인 측면도 있지만, 공격적인 압박을 많이 시도하는 팀이기에 후방에 공간이 많다. 그 부분을 최성범으로 공략하라고 준비했다"라며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거스 포옛 감독은 "전북은 현재 18개월 하향세를 타고 있는 팀이지만, 감독이 바뀌면 반전할 수 있는 경기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능력 있는 선수들과 함께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유병훈 감독이 최성범을 공략할 것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경기에 임할 것을 시사했습니다.
경기에서는 전북이 콤파뇨의 PK 결승골로 안양을 1-0으로 꺾으며 시즌 2승째를 거뒀습니다. 안양의 유병훈 감독은 전북을 경계하면서도 경기 종료까지 집중력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전북의 감독인 거스 포옛 역시 경기에 대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이와 같이 안양 FC와 전북 현대의 경기는 두 팀의 감독들이 상대팀을 어떻게 분석하고 대비할지에 대한 전략이 고스란히 드러난 경기가 되었습니다. 전북이 최종적으로 승리를 거두었지만, 두 팀 감독의 끊임없는 노력과 전략이 경기의 결과에 영향을 미쳤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