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의 8년 만 단독 콘서트가 1시간 13분이나 지연된 사태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체감 온도가 영하 5도의 추위 속에서 관객과 아티스트가 모두 힘겹게 노력했지만, 현장에서는 지연과 관련한 관객 안내가 부족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드래곤은 8년 만에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났는데, 월드투어 첫날인 지난 날 기념이었습니다. 이후 지드래곤은 월드투어를 끝내고 올해 안에 한국에서도 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의 소속사는 이번 콘서트의 시작 지연은 '안전상의 이유' 때문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그런데 이번 콘서트에는 시작 지연뿐만 아니라 팬들의 무례한 행동 등으로 논란이 빚어졌습니다.

지드래곤은 3월 29일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지드래곤 2025 월드 투어 [위버멘쉬] 인 코리아, 프레젠티드 바이 쿠팡 플레이'라는 타이틀로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이 콘서트는 8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큰 기대를 받았지만, 공연 지연 사태와 함께 추위 속에서 지드래곤의 상태가 좋지 않았고, 일부 관람객들이 콘서트장 인근에 쓰레기를 버리는 등의 무례한 행동이 더해져 구설이 일었습니다.

지드래곤은 콘서트에서 연이은 악재를 겪었습니다. 기상 악화로 인한 지연뿐만 아니라 컨디션 불편과 강풍으로 인한 음향 문제까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즐거움보다는 아쉬움이 크게 남은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지드래곤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공연을 이어나갔습니다.

지드래곤의 소속사는 콘서트 시작이 43분이나 지연된 것에 대해 사과를 했습니다. 이는 기상 악화를 고려하여 안전 조치를 취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시작이 미뤄지자 별다른 안내가 없어 혼란이 생겼던 점은 지적되었습니다.콘서트가 73분이나 늦추어지면서 날씨가 춥고 적절한 대책이 취해지지 않아 불편을 겪은 관객들의 불만이 커졌습니다.

지드래곤 또한 추위 속에서 멘트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이번 콘서트는 지드래곤이 8년 만에 준비한 특별한 공연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지만, 시작 지연과 날씨로 인한 어려움 등으로 즐길 수 없는 부분이 많았다는 점이 아쉬운 점으로 남겼습니다.

더 많은 안내와 조처가 필요했던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