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상법 개정안에 대한 국무회의 주재를 앞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향해 "우리 자본시장이 이렇게 불신과 좌절로 들끓고 있는데도 기어이 거부권을 쓰실 것인가"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최근 한화 그룹의 경영권 승계 과정을 언급하며 한덕수 대행의 상법 개정안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도 "한덕수 대행이 국회를 통과한 상법 개정안에 대해 거부권을 시사한 것에 비판적인 입장"이라며 "우리 자본시장이 불신과 좌절로 들끓고 있는데도 기어이 거부권을 행사할 것인가"라고 질문했습니다. 이어서 이 대표는 상법 개정안이 100만 중소기업과 비상장기업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국무회의에서 재의요구권 행사를 촉구했습니다.
한편, 권성동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상법 개정안에 대해서 재의요구권 행사를 요청하고, 이에 대한 이재명 대표의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그는 "100만 중소기업과 비상장기업이 영향을 받는 상법 개정안에 대해 국무회의에서 재의요구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한 더불어민주당은 상법 개정안에 대한 한덕수 대행의 재의요구권 행사 가능성에 대해 비판하고, 자본시장의 불신과 좌절을 우려하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한화 그룹의 유상증자와 경영권 승계를 거론하며 한덕수 대행의 거부권 행사 가능성을 의문시키는 발언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재명 대표의 발언들은 자본시장의 안정과 중소기업의 이익을 고려한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를 통해 상법 개정안에 대한 국무회의 결정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황의 변화에 주의를 기울이며 효율적인 결정이 이뤄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