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치러진 서울 구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 장인홍 당선이 확실시되었습니다. 밤 11시 30분 현재 개표율이 57.04%로 확인된 가운데, 장 후보는 60.51%의 득표율을 얻어 이번 선거에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보궐선거의 최종 투표율은 25.9%로 집계되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일 오후 8시까지의 잠정 투표율이 25.9%로 나타나, 이는 전체 유권자 중 약 4분의 1 정도가 투표에 참여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번 구로구청장 보궐선거는 전체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않은 점이 특징적이었습니다. 기초자치단체장 5곳 중 4곳은 국민의힘 후보들로 경쟁이 이루어졌으며,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담양군수가 유일하게 당선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4·2 재·보궐선거 전체적인 투표율은 26.27%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 교육감 재선거는 22.76%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전국 23곳에서 치러진 재·보궐선거 중 구로구청장 보궐선거가 25.9%로 나타났습니다.
새로운 구로구청장으로 선출된 장인홍 후보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선거 참여에 기여한 모든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