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요 매체들이 트럼프 대통령과 일부 측근들이 일론 머스크가 곧 공직을 떠날 것이라는 소문에 대해 보도하고 있습니다. 백악관 대변인인 캐롤라인 레빗은 이 소문을 부인하며 해당 기사들을 "쓰레기"라고 비판했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자신의 엑스 계정을 통해 "머스크와 트럼프 대통령은 모두 머스크가 DOGE에서의 놀라운 업무를 완료하면 특별 공무원으로서 공직을 떠날 것이라 '공개적으로' 언급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의 매체들은 머스크가 곧 떠날 것으로 추측하고 있지만, 백악관은 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들이 머스크가 몇 주 내에 행정부를 떠날 것이라는 언급을 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에 대해서도 레빗 대변인은 쓰레기 같은 보도라며 이를 일축했습니다. 그녀는 머스크와 트럼프 대통령이 공직에서 물러날 것을 공개적으로 밝혀왔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 소문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머스크는 현재 DOGE라는 가상화폐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중이며, 그의 업적이 끝나면 공직에서 물러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백악관은 머스크와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고 설명하며 머스크의 공직 떠남 소문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편 폴리티코가 해당 보도를 전했다고 하는데 대변인은 이를 "쓰레기 같은 특종"이라며 이 소문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머스크의 특별공무원으로서의 역할을 끝내면서 공직을 물러날 것이라는 이야기는 트럼프 대통령과 머스크 양쪽에서 공개적으로 언급된 사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같은 소문에 대한 백악관의 부인과 레빗 대변인의 발언을 종합해 보면, 머스크와 트럼프 대통령이 머스크가 DOGE 프로젝트를 완료한 후 특별공무원으로서 공직을 물러날 것이라는 계획은 이미 공개적으로 밝혀진 사실이며, 이에 관련된 소문은 부인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