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FIFA 남자 월드컵 참가국을 64개국으로 확대하는 제안에 대해 UEFA 회장인 알렉산데르 체페린이 강한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체페린 회장은 이러한 확대가 터무니없는 제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UEFA는 FIFA의 이러한 움직임에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을 월드컵에 끌어들여 상업적 이익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는 FIFA의 의도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여자 월드컵은 2031년에는 미국에서, 2035년에는 영국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번 여자 월드컵은 대회 규모가 확대되어 48개국이 출전할 예정이며, FIFA는 이를 통해 여자 축구의 성장을 촉진하고자 합니다.

체페린 회장은 64개국이 참가하는 월드컵은 좋지 않은 아이디어라고 지적하며, 이는 월드컵과 예선을 고려할 때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FIFA의 평의회에서 이 확대안이 제기된 시점에 대륙 연맹들은 해당 정보를 전혀 알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상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따라 UEFA 회장 알렉산데르 체페린은 FIFA의 월드컵 참가국 확대안을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여자 월드컵의 대회 규모가 확대되는 등 FIFA의 다양한 변화에 대한 동향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