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보건복지부가 지난 5일부터 '지역사회 공중보건 전문가 양성 고위과정'을 신설하였습니다. 12주 강의가 시작될 예정이며, 보건소장과 예비 보건소장 등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공중보건 관련 정부 정책을 이해하고, 표준화된 역량을 개발할 것으로 보입니다.이 과정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전담하며, 교육생으로는 현 보건소장 9명, 보건의료분야 과장급 공무원 10명, 대한한의사협회 관계자 4명, 보건분야 공공기관 관계자 7명 등 총 30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12주 동안의 강의를 통해 지역사회 공중보건 분야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기르고, 보다 효과적인 정책 운영을 위한 준비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전문성이 요구되는 보건소장에 대한 임용 요건을 시행령에서 법령으로 상향함으로써 고위과정 신설에 앞서 전문성 강화에도 노력하였습니다. 이번 고위과정의 시작으로 지역사회 공중보건에 대한 전문가 양성이 더욱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같이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보건복지부는 공중보건 전문가 양성을 위한 고위과정 신설을 통해 지역사회의 보건복지 사업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인력 양성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역사회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