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하여 개헌 논의를 조기 대선 이후로 미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동훈은 이재명이 개헌에 적극적이지 않다며 "염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한동훈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은 시대교체를 반대하는 '호헌 세력'임을 보여줬다"고 언급했습니다.이에 대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개헌 필요성을 강조하며 "대선 이후 신속히 진행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재명은 개헌을 통해 대통령 권력이 너무 강조되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또한 정치권에서는 개헌 논의로 국힘과 민주당 간의 온도차가 드러났습니다.
국힘은 개헌보다는 내란 종식이 먼저라며 우 의장의 의견에 동의하였으며, 한동훈 전 대표 역시 개헌에 대한 의사를 사실상 거부했습니다.대선과 개헌을 동시에 진행하는 우 의장의 제안에 대해서는 이재명과 한동훈을 비롯한 정치인들 사이에 찬반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친이재명 진영과 비이재명 진영 사이에서도 견해가 분분했습니다.한동훈 전 대표는 이재명 대표를 향해 "의회독재와 제왕적 대통령 권력을 휘둘려하는 속셈"이라고 비판하며 이재명의 개헌 논의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재명은 현재 개헌보다는 내란 종식이 먼저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이와 관련하여 정치 판을 흔들고 있는 '개헌론'을 둘러싼 논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힘과 민주당 간의 입장 차이, 대선과 개헌 진행 시기 등에 대한 논의가 뜨겁게 이어지고 있습니다.한동훈 전 대표와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한 정치권의 '개헌론'을 둘러싼 높아지는 긴장감과 의견 차이가 계속해서 요동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정치권은 이러한 개헌 논의를 통해 심상찮은 분위기 속에서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