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우 박영규가 자신의 아들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후 6년간 어두운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2004년 미국에서 유학 중이던 아들은 갑작스런 오토바이 사고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이 사고 이후 박영규는 자신을 폐인처럼 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한 박영규는 자신의 아들을 잃은 아픔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아들의 죽음으로 많은 상처를 입었고, 아들이 자신의 세상에서 떠나간 것을 받아들이기 어려웠다고 고백했습니다.
박영규는 그 후 5, 6년간 아무 것도 할 엄두가 나지 않는 상태가 계속되었다고 전했습니다.이날 방송에서 박영규는 자신의 아들을 "내 인생의 세 사람 중 두 번째로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들의 죽음으로 큰 상처를 입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20년 전에도 이미 교통사고로 아들을 잃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의 아픔과 지금의 아픔을 견뎌내는 것이 쉽지 않다고 밝혔습니다.한편 박영규는 올해 72세이며, 2019년에 25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슬하에는 딸 한 명이 있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3번의 결혼과 이혼을 경험한 적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아들을 잃은 상황에서 일어났다는 것이 애석한 점입니다.
박영규의 이야기는 아들을 잃은 아픔을 극심하게 느끼는 많은 부모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가족과의 소중함을 느끼고, 삶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부디 박영규와 가족이 힘든 시간을 함께 이겨내고, 더욱 행복한 일상을 찾을 수 있길 기원합니다.